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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성남다움 공유학교란 디지털, 반도체, AI, 예술, 인문학 공유학교 등을 아우르는 명칭임과 동시에, 성남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환경을 반영한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여 부르는 말이다.
2025 성남다움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중에는 문화·예술/연극 분야의 ‘도전! 스타탄생- 영화, 연극 무대ON’ 공유학교가 있다.
‘영화, 연극 무대ON’ 공유학교의 추진 목적은 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표현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 시키고, 더 나아가 전문가적인 감각을 겸비한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진로탐색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토요일에 1일 3시간씩 총 7회차 21시간으로 운영되었고,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에 위치한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4층 방송국실에서 이뤄졌다.
‘영화, 연극 무대ON’ 공유학교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교사는 황춘하, 황은수 배우다.
도전! 스타탄생- ‘영화, 연극 무대ON’ 공유학교는 연기기초, 표현, 연기실습(1), 연기실습(2), 현장실습훈련, 화술훈련, 최종점검, 이처럼 가장 기본적인 내용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 수업에는 하탑중과 성남동중, 수내중과 성일중을 비롯한 신백현중, 서현중, 정자중, 성남여중, 용인 흥덕중학교의 학생 13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수업인 11월 8일(토) 7회차에서는 영화 신의한수 제작사인 아지트픽쳐스의 황근하 대표와 영화 신의한수2(귀수편)과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의 리건 감독이 직접 수업현장에 방문하여, 최종 면접과 테스트를 진행해 나갔다.
두 사람은 학생들의 개인별 자기소개와 함께 짤막한 내용의 자유로운 독백 연기와 장기자랑을 지켜보며, 각종 조언과 지도를 아낌없이 이어나가고 있었다.
또한 학생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는 물론, 단체로 기념 촬영을 하는 등의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리건 감독은 “이번 수업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며, “성남다움 공유학교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어, 대한민국의 영재들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황근하 대표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재다능함을 지켜보며, 벅찬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면서, “우리가 어릴 적에는 미처 생각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고방식과 뛰어난 능력들이 모두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난 뒤에 학생들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좀처럼 쉽게 헤어지지 못했고, 서글픈 마음에 작별의 눈물마저 흘리고 있는 학생의 모습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에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석했다고 한다.
이렇듯 호응도와 집중도가 높다보니, 결국 학교에서도 단기 특별수업을 해보자는 요청이 들어왔다.
이러한 일들이야말로,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성공적인 정착을 의미함과 동시에, 조기교육을 통한 미래의 한류스타를 양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예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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