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남시 아동위원 OT(1차 워크숍) 개최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성남시[경기좋은신문] 9월 15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순신 복지국장을 비롯한 성남시 아동위원과 행사 관계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남시 아동위원 워크숍(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는 성남시 아동위원은 수정구가 147명, 중원구가 146명, 분당구가 217명으로, 전체 인원은 510명이었다.
2025년 9월 기준, 성남시 아동위원의 전체 인원은 962명으로, 수정구는 17개동에 284명이 있고, 중원구는 11개동에 251명이 있으며, 분당구는 22개동에 42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중 남성은 108명(11%)이고, 여성은 854명(89%)이다.
아동위원의 임무는 아동에 대한 생활실태와 가정환경조사 보조,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보조, 아동학대 신고와 현장조사 협조,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사회복지관계 행정 기관 또는 단체와의 협력체제 유지 등이 있다.
2025년 성남시 아동위원 워크숍은 식순에 의해 제일 먼저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열렸다.
그리고 1부 행사에서는 개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신상진 성남시장에 의한 각 구별 대표위원 50명의 위촉장 수여식과 인사말, 그리고 참여자 모두가 다 같이 기념촬영을 한 이후에 아동위원 활동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졌다.
이처럼 1부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잠시 동안의 휴식시간과 포토 존에서의 기념 촬영시간을 가졌고, 2부 행사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병수 L&D 센터 센터장의 ‘우리가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아동위원의 역할과 힘’이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지역사회가 UN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아야만 하며, 아동의 의견을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함은 물론 정책과 법, 예산 편성 시 항상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
성남시는 2025년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는 2021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에 4년 동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위원을 기존 42명에서 962명으로 대폭 확대함과 동시에 모든 초, 중, 고에 친환경 과일 급식 지원과 아동참여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는 여러분의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성남시 아동위원 워크숍은 그저 단순히 위촉장 수여식으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아동위원들의 역량강화에 좀 더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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