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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좋은신문] 1999년부터 각 읍, 면, 동의 문화, 복지와 자치 기능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자문기구 형태의 조직을 주민자치위원회라고 부른다.
경기도 성남시는 3개구 50개동 중에 현재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원구 상대원2동을 제외한 49개동에 약 9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9월 10일 오전 10시,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성남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주민자치 리더십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3개 구청장,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등을 비롯한 행사관계자와 주민차지위원회 회원 약 1천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일 먼저 식전 공연과 개회식이 열렸고, 오전에는 간단한 몸풀기 체조와 팀 응원전 이후에 단체 경기(족구, 피구)가 진행됐다.
그 뒤에는 중식과 경품추첨, 다양한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행사는 단체 경기(협동 제기차기, 파이프 공 나르기, 훌라후프 등)와 화합의 장(노래퀴즈, 노래자랑, 대동놀이 한마당), 그리고 최종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이어져 나갔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시의장 직무대리)은 “오늘 이 워크숍은 주민자치를 이끌어 가시는 리더분들께서 서로 함께 배우며,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입니다.”며 “성남시의회는 내가 사는 동네의 밝은 내일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언제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각 동의 일선에서 힘써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면서 “이 멋진 워크숍을 통해 서로 단합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저를 비롯한 3400명의 공무원들도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5 주민자치 리더십 강화 워크숍은 회원 모두가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서로가 가진 끼와 장기를 맘껏 뽐내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었다.
더군다나 각 동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내 소중한 이웃들과 서로 함께 나누며, 지역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로 되는 대화합을 이루기도 했다.
결국 이날 행사는 성남 3구중에 인구와 면적이 가장 작은 중원구에게 종합우승의 영예가 주어지면서, 작지만 강한 면모를 또 한 번 여실히 입증하였다.
그러나 이 행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승부보다는 화합과 단결을 가장 큰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그러므로 그 단합된 힘의 기운으로, 성남시가 스스로 더욱 발전하는 원동력이자 계기를 마련해 나가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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