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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의 올림픽과도 같은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계속되는 소식

이민우 | 기사입력 2023/07/02 [00:06]

태권도계의 올림픽과도 같은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계속되는 소식

이민우 | 입력 : 2023/07/02 [00:06]

이제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늘로서, 불과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전 세계 57개국에서 4500명의 선수와 함께 임원진, 대회 관계자는 물론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다수 관객 등 거의 1만여 명이 참여한다.

 

이 때 전 세계 57개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은 저마다 뛰어난 기량과 묘기에 가까운 최상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그야말로 국내 전국규모 또는 국제규모의 대회가 아닌,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세계규모대회이니 만큼, 모두의 성원과 지지,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이 이뤄줘야만 한다.

 

그마큼 이번 대회의 중요성이 절실히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93만 성남시민 모두의 자긍심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은 물론, 자손만대 대물림이 될 위대한 업적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그럼 지금부터 최근 며칠사이에 이뤄진 추가소식을 전해 보겠다.

 

지난 629일 오후에 성남시 기자협의회 송길용회장이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언론특보로 위촉됐다.

 

또한 30일 오전에는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실용음학과 조용경 겸임교수가 총 연출 감독으로, 연이어 성남시 기자클럽 조정환 회장과 성남시 언론인협회 고태우 회장이 언론특보로 추가 위촉되기도 했다.

 

그리고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의 적극적인 협력에 의해, 버스 250대 전면부에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현수막을 부착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71일 오후에는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최재춘 위원장이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직위에 반가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렇듯 이제 불과 19일밖에 남지 않은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위해 성남은 물론, 전 국가적으로 다수의 인사들이 수시방문하며, 성공적인 개최, 진행을 위해 공동협력을 이루고 있다.

 

이로서 성남시는 전 세계인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도시로 서서히 탈바꿈하며, 자리매김을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러한 자랑스러운 모습들을 절대로 부러워하지 않길 바란다

 

그렇게 정 부러우면,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인 성남시에 방문하여, 이러한 기쁨과 환희를 열렬히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그 즐거움을 다함께 같이 나누면 된다.

 

이번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쉽게 말해, 성남시와 국기원이 공동으로 합작투자, 개최를 하는 태권도계의 올림픽과도 같은 느낌이 든다.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57개국 4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종 격파시범,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의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 성남시내버스(주) 김윤태 대표- 버스 250대 전면부에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현수막이 부착된 모습 1

 

▲ 성남시내버스(주) 김윤태 대표- 버스 250대 전면부에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현수막이 부착된 모습 2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언론특보 위촉장을 수여 받는 성남시 기자협의회 송길용 회장 1 (6월 29일 오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언론특보 위촉장을 수여 받는 성남시 기자협의회 송길용 회장 2 (6월 29일 오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총 연출 감독 위촉장을 수여받는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실용음학과 조용경 겸임교수 1 (6월 30일 오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총 연출 감독 위촉장을 수여받는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실용음학과 조용경 겸임교수 2 (6월 30일 오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언론특보 위촉장을 수여받는 성남시 기자클럽 조정환 회장 (6월 30일 오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언론특보 위촉장을 수여받는 성남시 언론인협회 고태우 회장 (6월 30일 오전)

 

▲ 임동본 위원장과 조정환, 고태우 기자

 

▲ 우측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조직위원장, 좌측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최재춘 위원장 ( 7월 1일 오후)

 

▲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임동본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최재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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